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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tvN 드라마 ‘시그널’팀 푸켓 포상휴가

입력 | 2016-03-01 08:00:00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사진제공|tvN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사진) 팀이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종영하는 ‘시그널’은 2월26일 방송한 11회가 처음으로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방송사는 김원석 PD와 김은희 작가 등 제작진과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연기자들의 공로에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총 16부작까지 촬영은 모두 마쳤지만 김 PD는 남은 방송 분량 편집을 위해 일정 중 일부만 참여하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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