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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전복 라면 선보인 정준하

입력 | 2016-02-27 03:00:00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27일 오후 11시)




허영지가 오랜 세월 바다에서 일하며 손이 거칠어진 섬마을 안방마님에게 손 마사지와 네일 아트를 해주고 정준하는 직접 손질한 전복을 넣은 라면을 선보인다. 또 정준하와 강남은 현주엽에게 ‘호구엽’이란 별명을 붙이며 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