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광고 로드중
장현승, 황승언의 가슴 위에 야릇한 낙서 “만나자마자 찍었다”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수 장현승의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발표한 장현승의 첫 솔로 앨범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는 장현승이 황승언의 가슴에 낙서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 로드중
장현승은 또 "황승언에게 낙서하는 씬을 촬영하게 돼서 고민했다. 거의 만나자마자 찍었다"라며 "앞서 인사하고 꿈에서 깨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촬영은 금방 끝났다. 초면이라 낙서씬이 실례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국 팬들 폭발하게 만든 장현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태도 논란’을 촉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