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소셜미디어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 디저트 즐기는데 왜 살안쪄? “○을 많이 해서 그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힙합레이블 AOMG 소속 작곡가 겸 가수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티파니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2015년 4월 방송된 Mnet ‘하트어택’에 출연해 써니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다.
한편,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