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음료·커피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은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롯데칠성음료 설 선물세트는 국내 과즙 주스 브랜드 중 1위인 ‘델몬트’의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1.5리터 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패키지 포장에 가미했다.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 밖에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180ml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2종도 명절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