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콘월에는 길에서 주워 온 쓰레기를 분리수거까지 하는 개가 있어 SNS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파일럿 FM은 분리수거 하는 개 '파리스'에 대해 21일(현지시각) 비중있게 보도했다. 파리스는 산책 도중 길에 버려진 플라스틱병이나 조각들을 입으로 주워온다. 그리고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주워온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에 깔끔하게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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