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 전용면적 59.98㎡가 매매로 성사됐다. 이 지역 반포자이공인중개사사무소는 22층 매물을 1월 6일 10억55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자이 아파트는 2008년 12월 입주한 최고 29층, 총 44개동, 3410세대 규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지난 2016년 1월에 신고 된 4층 매매가 10억1000만 원이다.
본 아파트단지 주변으로 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다.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강남),뉴코아아울렛(강남)을 비롯해 각종 은행 및 병원 등이 가깝고, 근거리에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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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반포자이공인중개사 매물보기)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