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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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이하늬, 윤계상도 반한 섹시 화보 보니…완벽 S라인에 ‘후덜덜’
‘라디오스타’ 이하늬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남다른 몸매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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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배경으로 흠잡을 데 없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당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타짜’ 노출 장면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영화 ‘타짜’ 속 노출신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이하늬는 “2NE1 멤버가 될 뻔했다고?”라는 질문에 “박봄, 공민지와 같이 연습했다. 1년 좀 넘게 있었다”고 답했다.
이하늬는 “(당시) 대학원생이었고 국악 전공이라 오전에는 대학원생, 오후에는 연습실에 갔다”며 “고3 수험생처럼 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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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산다라박 역할인가?”라는 물음에 “잘 모르겠다”며 “키 큰 역할인가”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이하늬가 센터였을 거라고 마무리 지었다.
이하늬. 사진=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