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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As 백스테이지에서 맥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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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찔한 콜라병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3년여 만에 2004년 결혼한 마크 앤소니와 이혼 소송을 끝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쌍둥이 엠마 마리벨(Emme Maribel)과 막시밀리언 데이비드(Maximillian David)가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