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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누드톤 착시 의상 속 드러난 남다른 볼륨감 “뽕 아니다”
입력
|
2015-10-26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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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과감한 상의탈의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4’에서는 장도연과 박나래의 박장대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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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충격 가발을 쓴 장도연은 상의를 탈의한 채 누드톤 상의만 입고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도연의 남다른 볼륨감에 한 누리꾼은 ‘골룸’과 ‘뽕’을 합성한 ‘뽕룸’이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이에 장도연은 “뽕 아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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