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플래시뉴스 제공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티건 마틴은 이날 호주 시드니의 한 바에서 열린 파티에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 등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건 마틴은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검은색 절개 원피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지만 이동 중 속살을 노출해 보는 이의 눈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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