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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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양자경(53)이 전 페라리 CEO 장 토드와의 결혼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4일 중국 시나연예는 “양자경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전보다 야윈 모습으로 파티에 등장했다. 이 때문에 연인 장 토드가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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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 시기에 대한 질문에 양자경은 “11월 초가 부친의 기일인데, 결혼은 그 날이 지나야 될 것 같다”며 “정확한 시기와 장소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출신 액션 배우 양자경은 지난 2004년부터 페라리 CEO를 역임한 17세 연상의 장 토드 FIA(국제자동차연맹) 회장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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