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세리나, 언니 비너스 꺾고 US오픈 4강에
입력
|
2015-09-10 03:00:00
세리나 윌리엄스(34·미국)가 언니 비너스(35)를 꺾고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향한 큰 고비를 넘었다. 세계랭킹 1위 세리나는 9일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23위 비너스를 2-1(6-2, 1-6, 6-3)로 꺾었다. US오픈에서 26연승 행진 중인 세리나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 오른 세계 43위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와 11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4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5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