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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마라톤 대회를 앞둔 러너들을 위한 레이싱 트레이닝화, 1500
-러너들의 바이블 러너스월드(Runner‘s World)에서 선정한 2015년의 베스트 데뷔
-철인삼종경기 세계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Sebastian Kienle)가 제작과정에 참여한 ’챔피언의 신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하반기 러닝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한 레이싱 트레이닝화 ’1500‘을 출시한다.
뉴발란스의 신제품 1500은 레이스에 최적화된 기술이 집약된 ’레이싱 전용 트레이닝화‘로, 경량성과 내구성을 높여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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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 안쪽에 삽입된 T-BEAM은 안정적인 발구름을 느낄 수 있도록하는 기술로 러닝 시 신발의 뒤틀림까지 방지한다.
그 밖에 이물감 없이 발을 감싸주는 팬텀 핏(Fantom Fit) 기술과 장시간 레이스 시에 발생하는 열감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메쉬 소재의 갑피는 하프 마라톤을 비롯한 중장거리 러닝 시 추천하는 기술이다.
특히 뉴발란스 1500은 러너들의 바이블로 알려진 러닝전문잡지 러너스월드(RUNNER’S WORLD)가 2015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에 국내뿐 아니라 세계 러닝 무대에서도 선수들의 착용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세계적인 레이싱 전용 트레이닝화로 알려졌다.
러너스월드 체험단은, “핏, 안정성, 경량성 면에서 모두 놀라운 신발이다”, “발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장거리 러닝에도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안정성과 스피드를 더 끌어올려주는 가벼움”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우리 체험단은 모두 뉴발란스 1500을 신고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발란스 1500은 ‘챔피언의 신발’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철인삼종경기 세계 챔피언 세바스티안 킨러(Sebastian Kienle)가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뉴발란스 1500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세바스티안 킨러는 완성된 뉴발란스 1500 제품으로 세계 챔피언십에 출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의 신발’이라는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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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의 신제품 레이싱 트레이닝화 1500은 오는 9일(수) 출시되며, 149,000원에 구매 할수 있다. 또한 2015 뉴발란스 RUN ON 하프마라톤에 대한 정보는 RUN ON 공식 홈페이지(www.nbrunonkr.com) 및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www.nb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