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이 월수입에 따라 장난감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근 일본을 방문했다는 심형탁은 “도라에몽 실물 크기로 된 모형이 많더라. 좋아서 그 사이를 막 뛰어다녔다”고 자랑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심형탁은 도라에몽 피규어 수집과 관련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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