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플래시뉴스
미국 방송인 얼리샤 아든이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차를 세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얼리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웨스트할리우드에 위치한 셀프 주차장 ‘U-Wash-It’에서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자신의 은색 혼다 차량을 세차했다. 그는 차체 위에 다리를 올리고 올라가 직접 비누칠을 하고 호스를 이용해 물로 깨끗이 거품을 헹궈내 작업을 마무리했다.
아든은 그 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비키니 차림 그대로 자신의 차를 몰아 세차장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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