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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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건양대 병원 간호사 심폐소생술 중 감염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 환자가 5명 늘어 총 150명이며, 이 중 120명이 치료 중”이라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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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5일 기준 103명의 환자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 중이며 나머지 17명은 불안정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존 확진자 중 8번(여·46), 27번(55), 33번(47), 41번(여·70세) 확진자등 4명이 전날 퇴원하여 현재까지 퇴원자는 총 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자를 감염 유형별로 살펴보면 △병원을 내원한 환자가 70명(47%) △환자 가족 또는 방문객이 54명(36%), 의사·간호사를 포함한 병원관련 종사자가 26명(17%)으로 확인됐다.
반면 전날에 비해 사망자도 2명 늘었다.
기존 확진자 중 28번(58·당뇨), 81번(61) 확진자가 14일 숨져 현재까지 총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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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르스 격리 대상자는 총 5216명으로 전일대비 360명이 증가했고, 격리해제는 총 3122명으로 전일대비 649명 증가했다.
확진자 비율은 남성이 91명(61%)으로 여성 59명(39%)보다 높았으며, 50대가 31명(21%)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냈다. 이어 60대 29명(19%), 40대 28명(19%)순으로 밝혀졌다.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