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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日서 태어났지만 한국 입맛, 간장게장과 삭힌 홍어 좋다”

입력 | 2015-05-21 19:00:00


‘수요미식회’ 강남 “日서 태어났지만 한국 입맛, 간장게장과 삭힌 홍어 좋다”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이 ‘수요미식회’에서 한국적인 음식 취향을 밝혔다.

20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출연해 간장게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강남은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간장게장과 삭힌 홍어를 좋아한다. 특히 홍어는 삭혀야 제 맛”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강남은 “5년 전 한국에 왔을 때 소속사 대표와 처음 간장게장을 접하게 됐다. 당시 대표가 게 등껍질에 밥을 비벼 먹는 모습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강남은 이어 “처음엔 게 알을 뇌로 착각했다”며 “‘한 숟가락 먹어보라’는 대표님의 제안에 한 입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고 간장게장을 처음 맛본 당시를 회상했다.

강남은 또 “간장게장을 좋아하지만 비싸서 자주 못 사먹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사진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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