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대찬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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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의 스펙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일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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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를 졸업,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근무 중이다.
이날 한 기자는 “송일국이 ‘나는 꼴찌인데 내 아내는 전국 1% 안에 드는 여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며 프러포즈 비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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