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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투어익스프레스(이하 투익)가 상반기 해외여행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그리스 상품을 내놓았다.
투익의 그리스 상품의 핵심은 산토리니와 두바이. 그리스의 섬 산토리니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영화 ‘맘마미아’ 의 배경이 된 곳이다. 현재 방송중인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 그리스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바이는 페르시아만 지역의 문화, 경제적인 중심지로 마천루로 대표되는 도시투어와 외각지역의 사막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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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