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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업계 1위의 따뜻한 은행, 고객만족 전관왕

입력 | 2015-04-16 03:00:00


강한 개척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의 혁신을 선도해 온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4년 초 기존의 따뜻한 금융의 개념을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창조적 상품·서비스를 통해 시대 흐름에 맞는 금융수요를 충족하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업계 1위 자리를 지켰고, 5개 대외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단독 1위를 기록해 은행권 최초로 고객만족 전관왕을 달성했다. 글로벌 진출 또한 최근 5년간 자산성장률이 15.7%로 국내 은행 중 가장 높으며 모든 해외진출 국가에서 2년 연속 흑자를 이뤘다. 적절한 위험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이익을 방어하고 그것을 지렛대로 다시 투자하는 신한만의 선순환 고리가 완성되었다고 금융권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신한미래설계’ 브랜드를 새로 만든 신한은행은 은퇴비즈니스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오픈한 은퇴설계신시스템, ‘s-미래설계’는 철저하게 고객 중심적이고 현실적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솔루션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기술금융에 있어서도 신한은행의 선도적인 행보가 두드러졌다. 2013년부터 기술금융 중장기 로드맵에 맞춰 체계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여신심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