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첫 방송, CBS “신천지 실체 폭로 1년간 2000시간 관찰” 주장
지난 16일 오후 CBS 특집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CBS는 “가정파괴와 학업 포기, 가출 등 반사회적 행위를 조장하는 신천지의 실체를 사실적으로 폭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2000시간에 걸쳐 관찰한 특집방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지난 16일 1부 ‘계시록’을 방송했다.
한편 CBS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다음 달 12일까지 8부작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 l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