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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모양따라 깔창 높이 조절해 보세요

입력 | 2015-03-10 03:00:00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모델들이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워킹화 ‘아치스텝’ 시리즈의 2015년 신제품 ‘키스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발바닥 모양에 맞게 인솔(깔창)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종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12만8000∼22만8000원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