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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귀촌 3년만에 年매출 1억”

입력 | 2015-03-03 03:00:00

갈 데까지 가보자 (3일 오후 8시 20분)






충북 제천시 황학산에 사는 이명구 씨와 강명선 씨 부부를 만난다. 이 씨는 허허벌판인 땅을 구입해 혼자서 뽕나무를 심었다. 귀촌 3년 만에 연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노하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