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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얼짱 서효원이 MAXIM 2015년 3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남동 한 탁구 펍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서효원은 ‘세계 8위 탁구 선수’라는 타이틀 속에 숨겨져 있던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 그녀는 촬영 내내 밝은 성격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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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8강 진출에 성공한 서효원은 2015년 세계 탁구 랭킹 8위에 랭크되었으며 현재 5월에 있을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MAXIM 3월호에서는 ‘진짜 사나이 시즌2’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스타 셰프’ 샘 킴, 치명적인 매력의 팝스타 라나 델레이, 포드 올-뉴 머스탱과 슈퍼카 메르세데스-ANG GT5, 미국 리얼리티쇼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의 요안나 크루파,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 등 흥미로운 기사들과 멋진 화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