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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서예안 자신감 하락 “나만 못해…여기까지인가 싶다”

입력 | 2014-12-29 13:46:00

서예안.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서예안

‘K팝스타4’ 참가자 서예안이 부담감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음색 보컬조’ 랭킹 오디션이 시작됐다.

‘음색 보컬조’ 마지막 참가자인 서예안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힘들고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서예안은 무대에 앞서 몇 등 할 것 같냐는 질문에 “꼴찌”라고 답하며 자신감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예안은 “많이 힘들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 사람의 노래를 들으니까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구나’라는 걸 느꼈다. 내가 정말 못하는 축에 끼더라. 못하는 축이 아니라 저만 못했다. 여기까지인가보다.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예안은 “(내가)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닌 것 같은데 1라운드에서 너무 칭찬을 많이 들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서예안은 지난 라운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라블럼’(Problem)을 부르며 심사위원 3인(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서예안은 이어진 무대에서 떨리는 목소리를 숨기지 못하고 심사위원 3인의 혹평을 들었다. 하지만 음색보컬조 7명 중 3위를 차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서예안.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