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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여기자상’ 4명 선정

입력 | 2014-12-24 03:00:00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와 CJ주식회사(대표 이채욱)는 23일 ‘제12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경향신문 송현숙 차장, 김지원 이혜리 기자를, 기획부문에 한겨레 박유리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15년 1월 15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