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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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41)이 30대 여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22일 “임창정은 현재 교제하는 사람이 결코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최근 30대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함께 갔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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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타리카에서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임창정은 충전을 위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크리스마스에는 콘서트를 벌이고, 내년 상반기 영화 ‘치외법권’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