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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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36·이채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 방송을 떠난지 3년만이다.
11일 한 매체는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제작진의 말을 빌려 “채연이 등장하는 ‘룸메이트’편이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연의 이번 출연은 정식 섭외가 아닌 룸메이트 멤버와의 친분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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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은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시티5’ 이후 중국 활동에만 전념해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