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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십절 103주년 기념 ‘대만미식향연’

입력 | 2014-10-02 03:00:00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만미식향연’에서 대만 최고급 호텔 원산대반점의 요리사들이 직접 조리한 요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한 대만대표부가 103주년을 맞은 쌍십절(중화민국의 건국기념일)과 인천아시아경기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