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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우리가 만들었어요”… 생태논에 허수아비

입력 | 2014-09-26 03:00:00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세운 뒤 쳐다보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에서는 신명, 대명초등학교 학생들이 풍성한 벼 수확을 위해 헌옷, 깡통 등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생태텃논에 설치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