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
비싼 화장품이 좋은 화장품이라는 기존 인식의 틀을 깨고 스킨로션을 1800원대로 판매하면서도 이윤보다는 묵묵히 고객과의 신뢰성을 쌓아온 미젤랑화장품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에도 노력중이다. 2014년 가을 뉴플라센타, 뉴화이트닝, 뉴수분보습, 뉴보디헤어라인, 그리고 더욱 다양해진 세트 상품들과 클렌징라인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줄이고 당장의 이윤보다는 정직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언제나 새로운 마케팅과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는 미젤랑화장품의 변화는 신사옥 이전과 함께 다양한 신상품을 쏟아내고 있는 지금, 현재진행형이다. 문의 www.mijerlan.co.kr, 164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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