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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양과 다정한 셀카 “자매라고 해도 믿겠어”

입력 | 2014-09-15 13:53:00

황신혜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울메이트(Soulmate). 짝짝꿍”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 양의 모습이다. 황신혜는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고, 이진이 양은 큰 선글라스와 팔찌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황신혜는 이진이 양과 모녀 사이가 아닌 자매 사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11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의 MC를 맡은 바 있다.

황신혜.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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