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웨이보
광고 로드중
제시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당신도 하트를 만들래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10일(현지시간) 홍콩 미디어 핑궈르바오를 인용한 중화권 매체들은 제시카와 재미교포 금융인 타일러 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제시카. 사진=제시카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시카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