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파노시앙 트리오의 리더 레미 파노시앙. 플러스히치 제공
프랑스에서 온 재즈 음악계의 별난 꽃미남 셋. 1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폼텍 웍스홀. 4만 원. 02-941-1150
다이내믹한 재즈 삼각형…. 이건 불공평해. ♥♥♥♡
광고 로드중
최진희
데뷔 30주년 맞은 ‘사랑의 미로’의 디바.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8만∼15만 원. 1544-1813
‘사랑의 미로’ ‘그대는 나의 인생’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
광고 로드중
포크 대부이자 히피를 위한 헌정. 5일 오후 7시 반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11만 원. 02-516-3963
신촌블루스, 김목경밴드, 김광진, 호란, 알리… 그리고 한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