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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남산 데이트' 포착에 열애 인정…"최리토마토는 뭐지?"

입력 | 2014-08-19 17:53:00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에프엑스의 설리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 증거사진으로 제시됐던 '최리토마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인터넷상에는 설리와 최자가 커플임을 증명하는 사진이 게시됐다.

한 장은 설리의 것으로 추정되는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고, 다른 한 장은 최자의 사촌인 래퍼 톱밥의 인스타그램을 캡처한 사진이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는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과 함께 '최리토마토'라는 글이 적혀있다. 또한, 사진에는 여러 개의 방울토마토를 든 여성의 한 손과 남성의 두 손이 포개져 있다.

톱밥의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고추와 상추가 담겨 있으며 "직접 재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유기농", "주말농장", "농부 최자"라는 태그가 달려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주말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며 최리토마토가 '최자 설리 토마토'의 줄임말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의해 두사람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지자, SM측은 "(최자와 설리가)서로 의지하는 사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자 역시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며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설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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