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혼자 산다’ 고등학생 곽동연/페이스북
‘나혼자 산다 고등학생 곽동연’
아역배우 곽동연(17)이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고등학생 곽동연은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고등학생 곽동연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면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고등학생 곽동연은 15일 방송되는 ‘나혼자 산다’에서는 나홀로 숙소생활을 공개한다. 고등학생인 곽동연은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최연소 회원이 된다.
‘나혼자 산다’ 녹화에서 곽동연은 고등학생답게 교복을 다려 입고 학교에 가거나 성적표를 받고 좌절하는 등 또래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나혼자 산다’ 고등학생 곽동연/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