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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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12일 서울-수원전 예측, 월드컵보다 어렵다”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족집게 예언으로 화제를 모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FC서울-수원삼성의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예측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확한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위원은 “이번 슈퍼매치의 결과 예측은 월드컵 경기보다 훨씬 어렵다”면서도 자신이 몸담았던 FC서울의 우위에 한 표를 던졌다. 이 위원의 영상은 유튜브와 FC서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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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