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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매운탕에 블루베리 디저트… 여름철 특별 기내식

입력 | 2014-07-09 03:00:00


8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여름철 특별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달 26일까지 전 노선의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 고객에게 블루베리 디저트를 제공한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미국 뉴욕 노선의 퍼스트클래스 고객에게 다음 달 말까지 민어매운탕을 내놓는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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