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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누드톤 비키니…시선끄는 보디라인

입력 | 2014-07-02 10:50:12


방송인 겸 발레박사 박현선이 살찌지 않는 비키니 몸매비밀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찌지 않는 몸! 일주일에 두 번 발레피트니스 꾸준히 한 결과! 간헐적 운동보다는 워너비 보디라인을 위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0%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발레피트니스로 다져진 마른 몸매에도 돋보이는 볼륨감과 함께 복근까지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키니 몸매 나도” “부럽다” “치킨 먹다가 뿜음” “자극사진” “나도 운동” “밥 맛 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선은 올 초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