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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참여…‘스무 살의 소중한 한표’

입력 | 2014-06-04 17:34:00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20)가 6·4지방선거를 통해 첫 투표에 참여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되면서 첫 투표권을 얻었다.

걸스데이 혜리는 첫 투표를 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2동주민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흰색 티셔츠와 블랙진의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한 걸스데이 혜리는 첫 투표에 설레는 표정으로 투표에 성실히 임했다. 첫 투표를 마친 걸스데이 혜리는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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