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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 셰프들과 함께 만든 식기들입니다”

입력 | 2014-05-14 03:00:00


한국도자기는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해외입양인 요리사들과 함께 만든 신제품 ‘더 셰프’의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요리사들은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호야쿡스)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더 셰프의 판매액 일부를 해외입양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