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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COLUMN] 자고 일어난 직후 강직증상 땐 류마티스관절염 의심

입력 | 2014-04-22 06:55:00


■ 이지스한의원 석명진 원장

‘관절염’이라고 하면 대부분 관절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노인성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요즘에는 잘못된 생활습관, 불규칙한 식생활 등이 문제가 되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층의 경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력의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면역체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관절의 염증을 불러오는 것이다. 통증은 물론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불러오게 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일반적인 관절염과는 다소 다른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바로 조조강직 증상이다. 조조강직이란 자고 일어난 직후 일어나는 강직 증상이다. 관절이 뻣뻣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속되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보고 즉시 전문가의 진단과 함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지스한의원의 AIR프로그램으로 치료 가능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단순 관절통증으로 인식하고 관절의 통증만을 없애기 위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이는 류마티스관절염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없는 만큼 무너진 면역체계를 바로잡아주는 이지스한의원의 AIR프로그램을 통해서 정확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IR프로그램은 면역체계의 항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소부위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 즉각적인 면역체계의 활성화를 돕는다. 면역체계를 올바로 잡아주는 한편 체내에 쌓여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환을 활성화시킨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 류마티스관절염의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방법이다.

● 완전관해의 상태를 만들어주는 AIR프로그램

AIR프로그램은 초기 3개월, 중기 6개월, 말기 3개월 총 1년간의 치료를 통해 진행된다. 환자의 체질에 맞춘 면역탕약과 화수음양단, 면역봉독약침, 체질침, 왕뜸 등 다양한 한방요법을 사용하여 1년간의 치료를 마친 후에는 환자 스스로의 면역관리만으로도 질환이 재발하지 않는 완전관해의 상태에 이르도록 한다.

이때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등푸른 생선, 채소 등의 섭취를 통해 신체에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꾸준한 운동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간단한 생활관리만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이지스한의원의 AIR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이지스한의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하기 바란다.

이지스한의원 석명진 원장|척추신경추나학회 정회원·대한약침학회 정회원·대한중경의학회 정회원·한방자가면역학회 정회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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