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메일
4억 초대형 천연 진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 시각) 윌트셔 주 솔즈베리 지역 보석 경매시장에서 최근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크기의 천연 진주가 거래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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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시작 가격만 12만 파운드(약 2억 1000만 원)에 달했고, 경매 관계자들은 실제 매매 유효 가격은 25만 파운드(약 4억 3000만 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억 초대형 천연 진주를 접한 네티즌들은 "4억 초대형 천연 진주, 실제로 보면 어떨까" "4억 초대형 천연 진주, 4억 줄바엔 그냥 내려 놓을게요" "4억 초대형 천연 진주, 와닿지 않는 진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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