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소속사 측은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유진은 당초 예정된 출산일 보다 3일 늦게, 11시간 진통을 겪고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진 출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출산, 득남했군 축하해요”, “소유진 출산, 이제 애엄마 여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소유진 미투데이 (소유진 출산, 득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