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심수창 열애설' 유소영/QTV
유소영은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유소영은 지난해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베이글녀'로 인기를 모았다.
당시 유소영은 귀여운 얼굴과 달리 볼륨 있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또 유소영은 다른 여성 출연자들의 시기 질투에도 굴하지 않고 환한 미소로 응수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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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한 매체는 유소영과 심수창이 수개월 째 교제 중이며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소영-심수창 열애설, 진짜 만나는 건가?", "유소영-심수창 열애설, 사실 확인 궁금해", "유소영-심수창 열애설, 잘 어울린다", "유소영-심수창 열애설, 깜짝 놀랐다", "유소영-심수창 열애설, 커플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