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가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방송에서 미국 피겨대표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를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그레이시 골드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레이시 골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이제 19살이야?”, “상당히 귀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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