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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사원증… “이런 신입 입사하면 일 안 시킨다!”

입력 | 2014-03-12 17:36:00


‘서강준 사원증’

배우 서강준이 소품으로 사용 중인 사원증을 공개해 화제다.

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 )는 공식 페이스북에 “신인배우 서강준 VS 신입사원 국승현. 둘 다 예뻐해 주세요”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사원증을 손에 든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사원증에는 ‘모바일 쇼핑팀’이라고 적혀 있다.

‘서강준 사원증’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런 신입 입사하면 일 안 시킨다!”, “이렇게 잘생긴 신입사원, 처음 본다”, “서강준 사원증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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