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 바닥에 누워 데굴데굴 ‘아이고, 배야’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이 28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 시각)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아마추어 야생동물 사진작가 데이비드 렘니가 찍은 것으로,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만에서 촬영 한 것으로 전해졌다.
웃음보 터진 물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귀여워”, “웃음보 터진 물개, 진짜 사람같아”, “웃음보 터진 물개, 보는 내가 행복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