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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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오후 8시3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1000원에 모십니다!”
서울 동묘 벼룩시장에 가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리다. ‘어르신들의 홍대’라 불리는 동묘에는 주말 평균 10만 이상의 사람들로 북적인다. 세상 온갖 만물과 초저가 그리고 사람 냄새나는 정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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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이 26일 밤 8시30분 이곳에서 똑똑하게 쇼핑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